네 글자로는 다 설명되지 않는 것들
우리는 왜
서로 다르게
생각할까
MBTI처럼 몇 가지 유형으로 나누는 대신, 실제 일상과 관계에서 마주칠 수 있는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지 살펴봅니다.
규칙과 원칙, 갈등을 푸는 방식, 돈, 가족, 감정 표현, 관계의 경계처럼 여러 판단 기준에서 두 사람이 어디서 비슷하고 어디서 다른지 비교합니다.
단순히 ‘다르다’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 차이가 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인지, 서로 달라도 크게 문제되지 않는 부분인지까지 함께 보여드립니다.
가입 없이 진행 · 약 8분 · 링크로 상대에게 공유
두 사람이 각 기준에서 어디쯤에 있는지 보여줍니다.
사용 방법
- 01
각자 답하기
정답 없는 상황 질문에 각자 답합니다.
- 02
링크로 상대 초대
링크를 보내면 상대도 같은 질문에 답합니다.
- 03
차이와 공통점 확인
두 사람이 모두 마치면 결과가 열립니다.
이 테스트가 보는 것
- 01
점수가 아니라 방향
누가 더 좋은 사람인지 평가하지 않습니다. 두 사람이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를 봅니다.
- 02
차이의 크기와 중요도를 구분
모든 차이가 관계에 같은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취향에 가까운 차이와 실제 갈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차이를 나눠봅니다.
- 03
같은 답이라고 항상 좋은 것도 아님
비슷한 성향도 상황에 따라 장점과 단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단순한 궁합 점수보다 관계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봅니다.
이런 질문을 물어봅니다
식당에서 계산을 마치고 나온 뒤, 직원의 실수로 4만 원짜리 메뉴 하나가 계산에서 빠져 있다는 걸 알게 됐다.
- 직원에게 바로 이야기한다.
- 잠시 고민하지만 다시 이야기한다.
- 이미 계산이 끝났다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다.
- 큰 가게라면 굳이 다시 이야기하지 않을 수도 있다.
맞는 답과 틀린 답을 나누는 질문이 아닙니다. 네 선택 모두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무엇을 근거로 만들었나
HEXACO 성격 6요인 모형과 Schwartz의 기본 가치 이론(Schwartz Value Survey)이 다루는 가치 영역을 참고해 16개 비교 축을 설계했습니다.
문항은 상황판단검사(SJT, Situational Judgement Test) 방식을 따릅니다. "당신은 정직한 편입니까"처럼 성향을 직접 묻는 대신, 실제로 마주칠 법한 상황을 주고 무엇을 고르는지 봅니다. 어느 선택지도 정답은 아닙니다. 솔직한 선택을 통해 두 사람의 실제 성향과 판단 기준을 비교해보세요.
30개 상황 안에서 16개 영역을 모두 다루고, 관계에 영향이 큰 영역은 2~3개 상황으로 한 번 더 확인합니다. 같은 영역을 여러 상황에서 볼수록 결과가 그날의 기분이나 문항 하나의 표현에 덜 흔들립니다.
결과는 이렇게 보여요
두 사람이 비슷한 영역
- 돈을 바라보는 기준82%
- 새로운 경험에 대한 태도76%
한번 이야기해보면 좋은 영역
갈등을 해결하는 방식
한 사람은 바로 대화하고 싶어 하고, 다른 사람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편입니다.